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연봉 1억도 거른다"…미혼남녀가 질색한 '이 습관' 김주환 기자 김주환 기자

ㅇㅅㅎ04
ACE1
출석 : 578일
Exp. 54%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미혼남녀 3명 중 1명은 미래 배우자 조건으로 돈이나 직업 대신 ‘청결 습관’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이후 같은 공간에서 매일 부딪쳐야 하는 만큼 위생 관념과 가사 분담 태도가 실제 혼인 생활의 성패를 가르는 주요 요소로 여겨지는 모습이다.

 

18일 결혼정보회사 가연에 따르면 최근 미혼남녀 163명을 대상으로 ‘미래 배우자에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생활 습관’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2.5%가 ‘청결 습관’을 1위로 꼽았다.


‘집안일 분담에 대한 태도’는 26.4%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리정돈 습관(16.6%) ▲식사 패턴(12.3%) ▲수면 패턴(9.8%)이 뒤를 이었다. 연애 단계에서는 크게 드러나지 않던 위생이나 가사 분담 태도가 결혼 후에는 극심한 갈등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현실적인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생활 습관의 유사성을 묻는 별도 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고스란히 나타났다. 미혼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절반에 육박하는 47.5%가 ‘생활 습관은 비슷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반면 ‘많이 달라도 맞춰갈 수 있다’는 낙관적인 답변은 11.0%에 그쳤다.

성별에 따른 미묘한 시각 차이도 확인됐다. 남성 응답자는 ‘생활 습관의 유사성’을 압도적으로 선호한 반면, 여성 응답자는 ‘비슷해야 한다’는 의견과 ‘어느 정도의 차이는 서로 수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조경화 가연 커플매니저는 “결혼 생활에서는 사소한 생활 습관의 차이가 큰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무엇인지 충분히 대화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서는 서로의 이해와 배려, 조율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524
연임 도전 정청래, 文 찾아가…“등 토닥여주셨다”yang12023:38012
한동훈 "'온라인 입틀막' 77법은 위헌…유예하고 재개정해야"yang12023:3809
복귀한 장동혁 “당 기강 확립”…사퇴론 맞서 ‘징계 카드’ 꺼내나yang12023:38012
이해충돌 논란 김민정 방미심위 부위원장, MBC 심의 복귀ㅇㅅㅎ0406-23031
천안서 또 집단폭행…고교생 6명, 동급생 집단 폭행해 중상ㅇㅅㅎ0406-23031
빚 400만원에 엄마 폭행까지…한 학교서만 48명 쏟아진 도박 실태ㅇㅅㅎ0406-23033
선거관리위원회의 신속한 해체가 필요하다treeworld06-21043
총체적 관리 실패...존폐 위기 자초한 선관위treeworld06-21045
선거관리, 왜 법관에게 맡기나treeworld06-21044
한은 기준금리 추이 vmffotl148806-21051
과거 금리 vmffotl148806-21048
과거 탄핵소추안 vmffotl148806-21050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민선 공약사업 현장에서 답 찾는다treeworld06-20052
대전교육청 9급 필기시험 응시율 74.6%…전년보다 1.0%p 올라treeworld06-20054
견제보다 체감 성과 원했다"…대전시의회 향한 시민들의 냉정한 성적표treeworld06-20053
어린이집 여교사들 신체를 몰래…원장 남편의 소름 행각ㅇㅅㅎ0406-19060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부결…내년에도 단일 체계 유지ㅇㅅㅎ0406-19060
"연봉 1억도 거른다"…미혼남녀가 질색한 '이 습관' 김주환 기자 김주환 기�..ㅇㅅㅎ0406-19063
‘선관위 국정조사’ 45일간 실시…특위위원장은 국힘서 맡기로yang12006-17070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 대기표 받은 12명, 결국 투표 못 해”yang12006-17061
李대통령 돌아오는 18일…귀국장 마중은 정청래? 김민석?yang12006-17067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6.3% 오른 1만2000원 제시ㅇㅅㅎ0406-16069
현대차도 한화오션도… 하청노조와 직접 교섭ㅇㅅㅎ0406-16069
검찰, '윤석열 부부 해군 선상파티' 보완수사 요구ㅇㅅㅎ0406-16066
인천 재활용품센터 '훼손 시신' 발견 닷새째…피해자 신원 '미궁'ㅇㅅㅎ0406-14073
게시판 검색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