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정보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닫기

로그인폼

커뮤니티COMMUNITY

커뮤니티 > 정치/사회

서울 지하철 멈춰설까…노조, 내달 2~5일 파업 찬반투

ㅇㅅㅎ04
ACE4
출석 : 658일
Exp. 20%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서울 지하철 노조가 파업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임금 인상과 인력감축 계획 철회 등을 놓고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노조는 다음 달 초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준법투쟁에 이어 파업까지 검토할 방침이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15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노동쟁의 발생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오는 16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고, 다음 달 2~5일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노사는 지난 6월 18일부터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22차례 진행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지난달 29일 제3차 본교섭에서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가 제시한 4대 핵심 요구는 △정부 지침에 따른 임금 3.5% 인상 △2212명 인력감축 계획 철회 △부족 인원 1313명 연내 채용 △공익서비스 비용 국비 지원과 현장 2인 1조 의무화 등 제도 개선이다.

노조는 사측이 임금 인상을 위한 구체적인 재원 대책을 내놓지 않았고, 인력감축 계획 철회와 부족 인원 충원 요구에도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와 협의 중이라는 입장만으로는 연말 퇴직과 중도 퇴사 등에 따른 현장 인력 공백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노조는 전국철도노동조합과도 공동투쟁에 나선다. 다음 달 6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찬반투표 결과와 향후 투쟁 계획을 발표하고, 10일 현장간부 결의대회와 17일 조합원 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 달 20일부터는 준법투쟁에 돌입할 계획이다.

준법투쟁 이후에도 교섭에 진전이 없으면 파업을 포함한 쟁의행위에 나설 방침이다. 다만 구체적인 파업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노조는 "이번 쟁의 발생 결의는 단순한 임금 인상 요구가 아니라 대규모 인력감축을 막고 부족한 현장 인력을 충원해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며 "궤도 분야 공동의 문제 해결을 위해 철도노조와 함께 공동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게시물에 음란물(아동 포함), 도박,광고가 있거나 바이러스, 사기파일이 첨부된 경우에 하단의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단, 정상적인 게시물을 신고할 시 사이트 이용에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개
닉네임
14-03-02
답글 0
추천공감 0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댓글입력 ┗답글
┗답글닉네임
14-03-02
감추기
보이기
삭제
신고
댓글을 불러오는데 오류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게시물에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 로그인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점수 조회
정치 게시물 허용 안내LuckyMan10-2887941
서울 지하철 멈춰설까…노조, 내달 2~5일 파업 찬반투ㅇㅅㅎ0400:48010
14세 딸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친부…징역 22년 확정ㅇㅅㅎ0400:47010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항소심 11월 종결 예정…연내 선고 가능성ㅇㅅㅎ0400:46011
정부, 친일파 후손에 27억 재산 환수 승소ㅇㅅㅎ0410-13030
아내 외도 증거 잡으려고…차량 등에 녹음기 설치한 40대 남편ㅇㅅㅎ0410-13035
'당선무효형' 윤석열 선거법 2심 결심…국힘 397억 반환 기로ㅇㅅㅎ0410-13030
온통대전 2.0 한 달, 지역 소비에 다시 불붙었다treeworld10-11054
대전 동구, 신흥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어린이 통학환경 개선treeworld10-11049
강연·음악·독서로 '마음의 쉼'…2026 불교문화대전treeworld10-11056
한국타이어, 대전서 ‘2026 나눔음악회’ 연계 안전 캠페인treeworld10-10066
대전 대덕구 주민들 구의회 항의방문…원 구성 합의 촉구treeworld10-10063
대전교육, IB학교 늘리기보다 ‘교실 변화’에 방점treeworld10-10056
징계 중 가장 무거운… 제주실종사건 허위종결 혐의 경찰관 ‘파면’ 의결ㅇㅅㅎ0410-09065
"말다툼 중 농막 방화로 아내 사망"…60대 남편에 징역 12년 구형ㅇㅅㅎ0410-09061
윤석열·김건희, 1년간 영치금 21.9억…대통령 연봉의 8배ㅇㅅㅎ0410-09069
출동 소방차에 과태료부터…98% 면제될 걸 매번 소명ㅇㅅㅎ0410-06095
총경 4명 중 1명 ‘출신 고교’ 지역 근무… 경찰 ‘향피제’ 세부 기준 검�..ㅇㅅㅎ0410-060106
처음 본 20대女에 돌덩이 휘두른 50대男…"술 취해 기억 안 나"ㅇㅅㅎ0410-06097
대전 유성구, 어르신 디지털 투어 운영…실생활 중심 디지털 역량 강화treeworld10-04095
"가을 맛 훔쳐라"···저가 커피 3사, 라떼·밤 대전treeworld10-040117
유성구, 가을을 책으로 물들이는 ‘유성독서대전’treeworld10-04093
과거 코스피 vmffotl148810-04091
브로드컴 vmffotl148810-04091
24년 증권 vmffotl148810-040101
대전 한밭수목원, 가을꽃 전시회 연다treeworld10-030102
게시판 검색 검색